수영 뒤에는 헹굼 허용 여부부터 확인하세요

TYR은 자사 수영복을 사용한 뒤 찬물에 헹구고 젖은 채 가방에 넣어두지 말라고 안내해요. La Blanca도 수영 뒤 찬물로 염분과 염소를 헹구라고 해요. 다만 물통에 X가 있는 옷은 손으로 헹구는 것도 물세탁이므로 이 일반 안내를 적용하지 말고 제품 안내나 제조사에 관리 방법을 문의하세요. 라벨이 없거나 읽기 어렵다면 라벨이 없을 때 확인할 것부터 살펴보세요.

세제와 세탁기를 임의로 고르지 마세요

브랜드별 권고는 같지 않아요. TYR Europe은 자사 수영복에 일반 세제와 기계세탁을 권하지 않지만, La Blanca는 자사 제품을 찬물과 액체 세제로 손세탁하라고 안내해요. 그러므로 다른 수영복에 특정 세제나 세탁기 코스를 일괄 적용하지 마세요. 라벨의 손세탁·물세탁 금지·밑줄 표시와 해당 제품의 세제 안내를 함께 확인하고, 충돌하거나 알 수 없으면 제조사에 물어보세요. 수영복에 스판 혼방이 있어도 혼방 소재 안내만으로 세탁 허용을 추정하지 마세요.

젖은 채 두지 말고 건조 표시를 보세요

TYR Europe은 젖은 수영복을 가방에 두지 않고 직사광선을 피해 펼쳐 말리라고 안내해요. La Blanca도 직사광선을 피해 말리고 건조기를 쓰지 말라고 해요. 그러나 내 수영복의 자연건조 자세가 라벨에 따로 표시돼 있으면 그 표시를 우선하세요. 네모 안 원에 X가 있으면 저온 건조기를 포함해 사용하지 마세요. 건조 표시가 없다는 이유로 기계 건조가 허용된다고 추정하지 말고 건조기 금지 표시 안내와 제품 안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