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기는 물세탁 금지를 바꾸지 않아요

Printful은 자사 DTG·DTFlex 인쇄 의류를 뒤집어 찬물에 세탁하도록 안내하고, 스크린 인쇄업체 Arnold Prints도 프린트 면의 마찰을 줄이려고 뒤집기를 권해요. 하지만 이는 세탁법을 새로 허가하는 방법이 아니에요. 물통에 X가 있으면 뒤집어도 손세탁과 기계세탁을 하지 마세요. 손 그림·밑줄·최고 수온을 확인한 뒤 그 범위에서 세탁하세요. 프린트 방식이나 라벨을 모르면 세탁기 코스부터 고르지 말고 품번·라벨 전체와 인쇄 안내를 찾아 제조사에 문의하세요.

건조기와 자연건조는 따로 확인하세요

프린트 옷을 모두 건조기에 넣을 수 없다고도, 저온이면 모두 괜찮다고도 말할 수 없어요. Printful은 자사 DTG·DTFlex에 저온 건조 또는 자연건조를 안내하고, Cricut은 자사 열전사 비닐에 별도의 저온·중온 조건을 둬요. 옷의 네모 안 원에 X가 있다면 인쇄업체가 저온을 권해도 건조기를 사용하지 마세요. 건조기 금지가 없더라도 내 제품의 인쇄·장식 안내가 더 엄격하면 그 안내를 따르세요. 자연건조할 때도 라벨에 뉘어서·걸어서·그늘 표시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다리미를 프린트 위에 직접 대지 마세요

Printful은 자사 DTG·DTFlex 프린트에 다리미를 직접 대지 말라고 하고, Cricut도 열전사 비닐 옷의 뒷면에서 다림질하도록 안내해요. 다리미에 X가 있는 라벨이라면 뒤집거나 천을 덮어도 다림질하지 마세요. 다림질이 허용돼도 온도·스팀·인쇄면 관리법을 함께 확인하고, 그림이나 접착 장식에 직접 열을 가하지 마세요. 프린트 방식이 불명확하거나 그림이 들뜬 상태라면 열로 눌러 붙이는 자가 수선을 시도하지 말고 제품 판매처나 인쇄업체에 품번과 인쇄 상태를 알려 관리 방법을 물어보세요.

무지 면 티셔츠의 세탁 조건은 면 티셔츠 안내에서, 다리미 기호와 건조기 금지의 차이는 각각 다림질 표시와 건조기 금지 표시에서 더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