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젖은 옷은 어떻게 모아 둘까요?
Nike는 땀에 젖은 운동복을 가방 안에 둔 채 방치하지 말고 꺼내어 통풍시키라고 안내해요. 빨기 전에는 수건·기모 옷처럼 보풀이 붙기 쉬운 세탁물과, 지퍼·벨크로가 원단을 긁을 수 있는 옷을 분리하세요. 의류를 뒤집으면 피부에 닿았던 안쪽 면이 세탁물과 물에 노출돼요. 다만 장식·코팅·프린트가 있으면 그 제품의 별도 안내가 우선이에요.
세탁기 코스와 세제는 라벨을 먼저 보세요
물통에 X가 있으면 물세탁을 하지 마세요. 손세탁 표시가 있다면 '손세탁 코스'로 바꿔도 된다는 뜻이 아니에요. 숫자는 목표 수온이 아니라 최고 수온이고, 밑줄이 있으면 기계적 작용을 줄여야 해요. 운동복이라는 이름이나 냄새 때문에 라벨보다 뜨겁거나 강한 코스를 선택하지 마세요.
Nike는 자사 기능성 운동복에 유연제·건조기 시트의 잔류물이 쌓여 세탁을 방해할 수 있다고 설명해요. 내 옷의 라벨과 같은 품번의 제조사 안내에서 유연제 사용 여부를 확인하세요. 쓰지 말라는 안내가 있다면 향으로 냄새를 가리려 넣지 마세요. 세제도 더 넣으면 깨끗해진다고 가정하지 말고 세제 용기와 세탁기 설명서의 사용법을 지키세요. 냄새가 계속 난다면 세탁 후 냄새의 원인별 확인에서 세탁기·건조 조건과 특정 옷 문제를 나눠 보세요.
건조기는 운동복이라서 자동 허용되지 않아요
네모 안 원에 X가 있으면 건조기를 쓰지 마세요. 허용 기호가 있더라도 점으로 표시된 열 조건과 같은 품번의 제조사 지침을 대조하세요. Nike는 기능성 섬유와 신축성 소재의 높은 건조 열을 피하고 자연건조를 권해요. 하지만 자연건조도 라벨의 걸기·뉘기·그늘 조건에 맞춰야 해요. 건조 표시가 없거나 방법이 모호하면 품번, 소재 구성, 라벨 앞뒤를 확인해 제조사에 물세탁·유연제·건조기 사용 가능 여부를 각각 물어보세요.
기호를 처음 읽는다면 세탁 라벨 읽는 법을, 폴리에스터 원단의 얼룩·열 조건은 소재별 안내를, 건조기 금지는 건조기 금지 표시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