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얼룩은 먼저 받으세요
얼룩 부위를 비비지 말고 흰 종이나 천으로 눌러 액체를 받습니다. 물세탁이 가능한 옷이면 얼룩 뒷면에서 차가운 물을 통과시켜 헹구세요. 물세탁 금지 표시가 있으면 집에서 물세탁하지 말고 세탁소에 맡기세요.
우유가 든 음료라면
라떼, 밀크티처럼 우유가 들어간 음료는 열을 가하면 얼룩이 남기 쉬울 수 있습니다. 차가운 물로 헹군 뒤, 옷 라벨과 제품 설명이 모두 맞는 세탁용 전처리제나 세제를 한 가지만 사용하세요. 여러 제품을 섞는 방법은 쓰지 마세요.
세탁 뒤에는 자연 건조로 확인
세탁을 마친 뒤 바로 건조기나 다리미를 쓰지 마세요. 자연 건조한 다음 밝은 곳에서 갈색 자국이 남았는지 확인하세요. 남아 있으면 같은 제품을 제품 설명에 맞춰 다시 쓸 수 있는지 확인하거나 세탁소에 맡기세요.
세탁소에 맡길 옷
물세탁 금지·드라이클리닝 전용 옷에는 이 글의 물·세제 처리를 적용하지 마세요. 울·캐시미어·실크는 해당 제품이 물세탁을 허용하더라도 일반 얼룩 전처리까지 허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소재에 맞는 부분 처리 지시를 별도로 확인하고, 가죽·스웨이드나 지시가 불명확한 옷은 전문 세탁소에 문의하세요. 오래된 얼룩이나 넓게 번진 얼룩도 세탁소에 맡기세요. 맡길 때 커피인지 차인지, 우유나 설탕이 들어갔는지 알려 주세요.